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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혼상담변호사와 함께 나아가야

상간자·이혼 특화 법무법인 감명 2021. 10. 6. 17:32

 

 

안녕하세요. 부부가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혼인해소를 하게 되었다면 그것은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부부가 혼인생활을 할 때 형성했던 부부 공동재산,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 등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엮여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 대해 합의를 통해 합의점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한다면 재판을 통해 법원에서 판결이 나게 되며 그렇게 이혼을 진행하게 됩니다.

 

꼭 배우자와 재판을 통해 혼인해소를 하지 않더라도 합의점이 타당하고 누구에게도 불리하지 않은 조건인지, 다른 은닉한 재산이나 처분한 것들은 없는지 등을 확실하게 알고 싶다면 서울이혼상담변호사를 찾아 먼저 법리적인 검토를 거쳐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배우자와 혼인해소를 하게 될 때 서울이혼상담변호사의 조력을 받으면 어떠한 점이 좋은지에 대해 말씀해 드리려고 합니다.

 

 

 

 

 

 

서울이혼상담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이혼소송을 진행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내 A 씨와 남편 B 씨는 결혼한 지 29년 차 되었습니다. 이 부부는 슬하에 28살과 25살의 자녀 두 명이 있고, 네 식구는 평범하지만, 화목하게,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화목하게 살고 있던 어느 날 B 씨는 A 씨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었고, B 씨는 절망감과 분노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A 씨가 외도한 사실을 들어보자 자녀들도 다 성장했고, 작은 아이는 독립하여 멀리서 직장을 다니고 있고, 큰 아이는 집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매일같이 늦은 시간에 들어왔기에 대화할 시간도 제대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B 씨가 큰 충격을 받았던 이유는 B 씨가 곧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었기에 A 씨 그런 남편이 너무 작아 보였고, 남들은 잘 사는 것 같아 보이는데 우리는 곧 직장도 사라지게 생겼고, 능력도 너무 없어 보여 A 씨는 그렇게 다른 남성을 만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B 씨는 A 씨와 이혼을 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함께 살아야 하나 고민이 되었습니다. 어언 30년의 세월을 이렇게 한순간에 끝내는 것도 이상하고, 이제 정년도 앞두고 있으니 옆에 아내가 있어야 할 것만 같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해 서울이혼상담변호사를 찾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결을 했는지, 본인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논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서울이혼상담변호사는 B 씨가 이러한 고민을 하는 이유가 A 씨의 외도 때문인데 이제는 배우자와 혼인해소를 하지 않더라도 배우자와 외도를 저지른 상간남에게만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A 씨와 상간남이 외도를 저지른 증거와 상간남이 A 씨가 유부녀라는 사실을 알고도 계속 만나왔는지, 두 사람의 만남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고 누가 먼저 접근했는지 등에 대한 것들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B 씨는 A 씨에게 소송을 청구했다는 사실을 이야기했고, A 씨는 당황해하면서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냥 단순히 재미 삼아 만나본 것이라고 말했고, B 씨는 A 씨의 말을 믿기로 했지만, 후에 A 씨와 상간남이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직접 보게 되었고, B 씨는 결국 이혼을 선택했습니다.

 

B 씨와 서울이혼상담변호사가 열심히 준비하고 논의한 결과 법원은 B 씨의 손을 들어주며 A 씨와 이혼하고 A 씨에게는 2,600만 원, 상간남에게는 2,0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배우자와 합의든 재판이든 이혼을 하기로 했다면 서울이혼상담변호사와 법리적인 면에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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