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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혼변호사상담을 받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간자·이혼 특화 법무법인 감명 2021. 12. 13. 18:08

 

 

 

부부가 혼인관계를 청산하려고 할 때, 이혼 의사가 협의가 되었다거나, 이혼에 대한 조건이 협의가 되었다면 합의이혼을 할 수 있겠지만, 이혼에 대한 의사가 일치가 하지 않는다거나, 이혼 의사는 합의가 되더라도 이혼 조건에 대하여 합의가 되지 않을 때에는 소송을 제기하여 혼인관계를 청산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혼인관계를 청산하기 위하여 소송을 제기하여 소송을 진행할 때에는, 소송 기간은 최소 6개월이 걸릴 것이며, 이혼 소송이 장기화가 될 경우에는 1, 혹은 2년 이상도 걸릴 수 있는 굉장히 긴 기간을 요구하게 됩니다. 기간이 긴 것도 부담스럽고 힘든데, 소송의 기간이 길어지면 길수록 소송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최대한 신속하고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소송을 제기할 때 부부가 혼인관계를 청산하려고 하는 사유와 재산분할, 양육권, 친권, 양육비, 위자료 등의 문제를 법원이 결정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소송의 어떤 부분이든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다가 이러한 소송의 모든 부분을 홀로 아무런 계획 없이 대응할 경우 불리한 결과가 나와 억울하게 소송이 마무리 되는 등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이혼변호사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서울이혼변호사상담을 받아야 하는 이유, 좋은점에 대하여 말씀해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관련 사례를 통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내 A 씨와 남편 B 씨는 결혼 8년 차 부부이며 슬하에는 한 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세 가족은 서로 부러울 정도로 행복했다고 말했습니다. A 씨도 아이가 3살이 된 뒤 소득 활동을 재개했고, 부부가 번갈아 가사와 양육을 번갈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느 날 하루하루가 평탄한 생활을 하던 남편 B 씨가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 모두와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식사 때 많은 대화를 나누고 아이들 날을 듣고 가정생활을 했는데 어느 날 남편 B 씨가 갑자기 일이 많아 집에 늦게 들어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아내 A 씨와 두 자녀와 함께 저녁을 먹었는데, 남편 B 씨의 빈자리가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말에도 가끔 친구들을 만났지만 가족과 함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남편 B 씨는 갑자기 "주말에 일이 있다"며 밖으로 나가 약속을 늘렸다. 그곳에서 아내 A 씨는 자신이 수상해 출근한다며 남편 B 씨를 따라갔고, 결국 다른 여성과 신체 접촉을 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아내 A 씨는 남편 B 씨를 믿고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고는 충격과 걱정이 앞섰습니다.

 

서울이혼변호사상담을 받아 소송대리인에게 조언을 구한 아내 A 씨는 "지금 아이가 너무 어리고, 이혼해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게 맞는 걸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소송대리인은 아내 A 씨에게 "당장 이혼을 선택하지 않아도 되니, 남편 B 씨와 대화하고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아내 A 씨의 선택이니 후회하지 말라"고 말했고, 아내 A 씨는 다시 오래 고민을 해보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내 A 씨는 남편 B 씨의 불륜 사실을 전혀 밝히지 않았고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집에서는 자녀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남편 B 씨가 바람피우느라 바빠서 아이들을 대하는 남편 B 씨를 보고 아내 A 씨는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아내 A 씨는 남편 B 씨의 불륜에 대한 증거를 찾아야 했고, 남편 B 씨와 불륜을 저지른 여성이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따라갔습니다.

 

이에 아내 A 씨는 증거를 발견하자 다시 서울이혼변호사상담을 받으며 "이렇게 해도 되겠느냐"고 물었다. 소송대리인은 "두 사람이 잘못을 부인할 수 있는 것보다 확실한 증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내 A 씨는 "부부가 사용하던 차량의 블랙박스를 먼저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이 숙소를 드나들고 상간녀로 추정되는 집에 함께 들어가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또 혹시나 해서 열어보니 부부가 사용하던 노트북이 남편 B 씨의 SNS에 로그인돼 있었는데 남편 B 씨와 내연녀의 비밀 계정이었고, 데이트 사진이 모두 거기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SNS에 게시되어 있는 게시물들을 사진으로 모두 찍은 뒤 서울이혼변호사상담을 받은 후, 소송을 제기하여 법원에 증거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모든 증거와 주장을 면밀히 검토한 후 법원은 아내 A 씨와 남편 B 씨는 이혼하고 남편 B 씨는 아내 A 씨에게 위자료 2,300만 원, 상간녀는 아내 A 씨에게 위자료 2,1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지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양육권과 친권을 주장하면서 남편 B 씨는 가정을 등한시하고 아이의 투정도 무시했고, 아내 A 씨가 경제활동을 하며 독박육아까지 했다는 사실을 입증하여 양육권과 친권까지 가지고 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