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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혼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승소

상간자·이혼 특화 법무법인 감명 2022. 1. 21. 15:41

 

 

 

우리들이 배우자의 외도의 경우는 드라마나 TV 예능 프로그램, 영화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남의 눈에는 그저 강 건너 불구경일 수 있지만, 이러한 사건의 당사자가 되면 매우 고통스럽고 어떤 금전적인 배상을 해 주더라도 자신의 피해를 치유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과거 형사처벌법이 폐지된 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금전적으로 피해와 고통에 대한 배상을 하여 원래대로 돌이킬 수도, 회복이 될 수도 없지만, 지금 하는 게 최선인 만큼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대응을 해야 합니다. 부부의 정조 의무를 위반한 행위는 재판상 이혼사유 중 하나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면 이를 사유로 소송을 제기하고 정신적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해야 합니다. 물론 인천이혼전문변호사의 도움이 없다면 이 과정을 준비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배우자의 유책사유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하지만, 홀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입증하며 자신을 변론을 하는 것까지는 매우 어렵습니다. 모든 게 통제가 불능이고 잘못 행동하게 되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인천이혼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소송을 준비하는 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오늘은 이렇게 인천이혼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혼인해소를 진행하여 승소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떠한 소송대리인과 함께 하고, 어떠한 서비스를 받는지에 대하여 소송의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력과 노하우가 있고, 나와 잘 맞으며 나의 이야기를 진정으로 들어주고 위해주는 인천이혼전문변호사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사람과 함께 해야 자신의 사건을 확실하게 해결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관련 사례를 통하여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내 S 씨와 남편 D 씨는 결혼 14년 차 부부입니다. 아내 S 씨의 평소 성격이 욱하고 약간의 다혈질적인 면이 있었지만, 남편 D 씨가 모두 보듬어주었고, 아내 S 씨도 자신의 화를 스스로 다스리고 가라앉히려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아내 S 씨가 임신을 하자 다시 성격이 불같아지기 시작했고, 남편 D 씨는 임신했으니까 호르몬 분비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겠거니 하며 모든 것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렇게 아내 S 씨가 출산하고 전처럼 다시 스스로 화를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 달, 두 달이 흐르고 7개월 정도 되었을 때 아내 S 씨는 다시 성격이 불같아졌고, 아이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스트레스를 받아 그런가 싶어 남편 D 씨가 육아를 더 열심히 함께했습니다. 그래도 아내 S 씨의 성격은 고쳐지지 않았고 점점 심해져만 가는 것 같았습니다. 남편 D 씨가 퇴근 후 집에 돌아오던 어느 날 아내 S 씨가 집에 없어 전화를 걸자 친정에 갔다고 했습니다. 조금 쉬었다가 내일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고, 남편 D 씨는 기다렸습니다. 다음날이 되어 장모님께서 남편 D 씨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내 S 씨에게 모든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고, 도저히 가만히 듣고만 있을 수가 없어 전화를 걸었다고 했습니다. 남편 D 씨는 의아해 무슨 일 때문에 그러냐고 물었습니다. 남편 D 씨가 집안일도 안 도와주고 아내 S 씨 혼자 가사노동과 육아를 독박했다고 했습니다. 먼저 남편 D 씨는 아니라고 이야기해도 아내 S 씨가 먼저 이야기했기에 아내 S 씨의 말을 더 믿어주셨습니다.

 

남편 D 씨는 퇴근 후 집에 돌아가 아내 S 씨와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남편 D 씨는 자신이 모든 집안일도 도와주고 육아도 열심히 하지 않았느냐, 왜 그런 말을 가서 했냐고 물었지만, 아내 S 씨는 내가 얼마나 힘든데 그것도 몰라주고 그딴 소리나 하고 있냐며 소리를 지르고 남편 D 씨에게 물건을 집어 던졌습니다.

 

 

 

 

 

 

그렇게 남편 D 씨는 아내 S 씨가 던진 물건에 맞았고, 상처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아내 S 씨는 이를 멈추지 않았고 남편 D 씨는 더 큰 피해를 입게 되었으며 집안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남편 D 씨는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 건지 싶어 당황했고, 이런 사람과 계속 살아야 하는 건가 고민도 했습니다. 하지만 남편 D 씨는 어떻게든 이 상황을 헤쳐나가고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자녀가 어느덧 초등학교에 입학했고 이제는 아내 S 씨도 조금씩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여유가 생기니 여가생활을 즐기며 친구들도 자주 만났습니다. 남편 D 씨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아내 S 씨가 친구를 만나고 집에 돌아오면 피곤하다며 남편 D 씨에게 모든 것을 떠넘겼습니다. 남편 D 씨가 무언가를 요구할 때면 아내 S 씨는 남편 D 씨에게 소리를 지르기 일쑤였습니다.

 

남편 D 씨는 도저히 못 참겠다며 별거를 하자고 했고 이 말을 들은 아내 S 씨는 격분하며 남편 D 씨의 신체를 직접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아내 S 씨가 직접적인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 D 씨는 자신을 전부 희생하며 아내 S 씨에게 맞춰줬는데 이렇게 나오는 아내 S 씨가 너무 괘씸하고 미웠습니다. 그래도 자녀가 있어 이혼은 어떻게든 참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아내 S 씨는 자신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안 들면 남편 D 씨를 폭행하고 모욕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참지 못한 남편 D 씨는 인천이혼전문변호사와 상담을 하기 위해 법률대리인을 찾았고, 자신의 상황을 전부 설명해주었습니다. 남편 D 씨는 아내 S 씨의 체구가 조금 작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병원에 입원할 정도의 상해는 입지는 않았지만, 병원에 가기는 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인천이혼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은 남편 D 씨가 여태 치료를 받은 내역과 상해진단서, 가재도구를 집어던져 집 안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것과 남편 D 씨에게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한 것 등을 증거로 확보했습니다. 그렇게 아내 S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남편 D 씨가 제출한 증거와 주장을 인용해주어 아내 S 씨는 남편 D 씨에게 위자료 2,900만 원과 이혼을 하며 양육권은 남편 D 씨가 가지고 갈 수 있었습니다. 아내 S 씨는 전업주부인데도 불구하고 가사를 제대로 돌보지 않았기 때문에 부부공동자산의 20%만 인정해주며 재산분할이 이루어졌습니다.